교회법상 미사에 온전히 참석하기만 하면 하루에 두 번까지 영성체 할 수 있음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단, 하루에 두 번의 미사를 드린 후에라도
장례미사에 참석했을 경우에는 예외로하여 영성체 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 > 가톨릭 교리상식 - 이것이 궁금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7. 미사 때 종을 치는 이유는? (0) | 2020.09.16 |
---|---|
6. 제대란? (0) | 2020.09.15 |
4. 미사에 켜는 초의 개수의 차이 (0) | 2020.09.10 |
3. 미사와 기도 할 때 초를 켜는 이유는? (0) | 2020.09.09 |
2. 성호경의 유래와 의미는? (0) | 2020.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