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실은 성체를 모셔둔 곳으로 성체등은 감실에 성체를 모셔 두었다는 표시로 켜놓은 붉은 등입니다.
성체등은 그리스도의 항구한 사랑의 상징으로 신자들에게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께 대한 흠숭과 사랑을 일깨워 주기 위해 켜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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