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서산 예천동 성당 2022. 5. 8. 20:46

"우리 모두는 어머니의 자존심 입니다."

가정의 달입니다. 부모님과의 기억의 시간들을 추억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오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카네이션 코사지 작업하는데 아낌없는 시간과 정성을 들이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