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심기를 마치고 성당 입구 나무 밭 풀뽑기도 하였습니다. 어제 내린 봄비로 촉촉해진 대지에, 깊게 뿌리 내린 불청객들을 뽑아 내느라 자매님들께서 또 수고해 주셨습니다.
앙증 맞았던 아기 나무들이 어느새 어린아이 키만큼 자라 튼튼하게 뿌리를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나무 가꾸기에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자 심기를 마치고 성당 입구 나무 밭 풀뽑기도 하였습니다. 어제 내린 봄비로 촉촉해진 대지에, 깊게 뿌리 내린 불청객들을 뽑아 내느라 자매님들께서 또 수고해 주셨습니다.
앙증 맞았던 아기 나무들이 어느새 어린아이 키만큼 자라 튼튼하게 뿌리를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나무 가꾸기에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